[보도자료] 2013년 4월의 부패 및 반부패 뉴스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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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TI-Korea(ti@ti.or.kr) 작성일 : 2020-08-27 조회수 : 4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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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4_[보도자료] 2013년 4월의 부패 및 반부패 뉴스 발표.hwp 20130514_첨부.png |
1. 국제투명성기구 한국본부인 (사)한국투명성기구(회장 : 김거성)는 지난 4월 한달간 각종 언론에 보도된 기사와 자료를 검색하여 '부패뉴스'와 '반부패 뉴스'를 선정하여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2. 부패뉴스로는 ‘재향군인회.자유총연맹 등 보수단체 간부비리로 사법처리’가 1위를 차지하였고, 2위는 ‘4대강사업 코오롱, 공무원에게 전방위 뇌물’, 3위는 ‘룸살롱 황제 뇌물 받은 경찰관, 줄줄이 징역형 확정’이 차지하였습니다.
3. 반부패뉴스로는 ‘권익위, KT 이해관 보복해고 인정, 원상회복 결정’과 ‘비리 폭로 충주 소각장 직원들..올해 첫 공익신고자로 인정’이 공동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4. 이번 조사는 한국투명성기구 회원과 홈페이지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0일부터 5월 14일까지 이메일과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부패뉴스> 1. 재향군인회.자유총연맹 등 보수단체 간부비리로 사법처리 2. 4대강사업 코오롱, 공무원에게 전방위 뇌물 3. 룸살롱 황제 뇌물 받은 경찰관, 줄줄이 징역형 확정
<반부패뉴스> 1. 권익위, KT 이해관 보복해고 인정, 원상회복 결정 1. 비리 폭로 충주 소각장 직원들...올해 첫 공익신고자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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